piano

2016. 5. 3. 00:27 from story of my life
오늘부터, 아니 어제구나, 드디어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.
30년동안 해보고 싶었던.
화음을 넣어보니, 참 신기했다.
현악의 화음과는 또다른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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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hane k. :